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트루히요 (문단 편집) == 긍정적 면모 == 그러나 이러한 트루히요가 시행한 정책 중 훗날 도미니카에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끼친 정책이 있는데 바로 [[녹화사업]]이다. 트루히요는 환경주의자를 자칭하면서 벌목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습지대를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, 국립공원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는 각종 댐 건설 및 도로 공사를 취소하였다. 이 녹화사업은 사실상의 후임인 호아킨 발라게르 정권에도 이어졌고[* 트루히요 사후에 도미니카 공화국에 무차별 벌목이 재개되자 발라게르는 아예 군사력까지 동원해가며 벌목을 막았다.] 이 결과 도미니카의 산림은 비교적 잘 보존되었다. 이전부터 녹화사업의 중요성을 연구한 발라게르와는 달리 트루히요의 경우 환경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명확하지 않다. 순수한 개인 취향일 뿐이었다는 주장도 있다. 어쨌든 트루히요의 녹화사업은 현재 공화국에게 무시할 수 없는 이익을 가져다 주는게 확실한 것은 변함이 없다. '''당장 구글맵에서 옆동네인 아이티와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.''' 그리고 트루히요는 1947년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중앙은행을 설립하고 동년 1월 10일에는 [[도미니카 페소]]를 공식 화폐로 지정해 [[미국 달러]]를 법정 화폐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으며, 동년 7월 19일에는 외채를 모두 반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